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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투자이야기

[인바이테 NVTA] 추락, 상장 폐지, 장외 시장 상장 까지 이야기

by 아하브타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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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4. 1. 28] 인바이테 끝없는 추락

코로나 때 제약회사 주식들이 붐인 2111월쯤 인바이테를 덥석 9개를 샀다. 수익권일 때도 잠깐 있었지만 몇 달 후 점점 내려가더니 코로나가 오래가면서 2년 넘는 동안 끝도 없이 추락했다. 다행히 이때쯤엔 제정신이어서 개별 주식은 많아야 십만 원 안팎에서 샀고 추매를 하지 않았다. 살 때 118430원에 샀는데 지금은 -97%, 548. 인바이테의 거품이 빠지는 충격은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적은 금액이었기 때문일 거다. 이 작은 거품에 무뎌져 올해 웰바이오텍으로 백팔십만 원 정도 손해 보고 있다. 주식의 세계는 수익을 보고 기뻐하기보다 폭락을 보며 정신 또 정신 차려야 한다. 내가 이 주식이 오를 거라 기대하고 계속 추매를 했더라면.. 기술주와 다르게 제약회사는 치고 오르는 일이 없다는 것을 그때 들었었는데 지금 뭔 말인 줄 알게 됐다. 대책은 그냥 두는 거다. 이미 망한 거. 적은 금액이라 팔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눈에서 사라질 테니 이 망하는 주식의 흐름을 놓치게 된다. 그러면 망각의 늪에 빠져 충동매수를 하고 있으리.

 

2. [24.2.6] 인바이테 NVTA 하루 만에 -77% 대폭락 파산 준비

24.2.6 - 77프로 폭락

 

주식은 예측불가를 넘어 무서운 세계

인바이테 관련 포스팅 조회 수가 이전보다 많아져 무슨 일인가 들어가 봤더니.. 하루 만에 -77.12%. 이런 일도 있구나 싶다. 인바이테 계좌는 아주 소액이고 이미 90프로 이상 추락 상태였다. 때문에 돈을 잃었다는 충격보다는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확 들었다. 서킷 브레이커가 없는 개별 주식 그래도 시장 지수는 저렇게까지 하루 만에 떨어질 수 없는 구조이다. 떨어진다 해도 20프로 이상이 되면 하루 거래정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 그나마 패닉에 대처할 수 있는 기회는 준다. 초기 시장지수로 갈아탄 이유이다. 물론 개별 주식도 변동성이 심하면 일부에 한에 거래정지가 되지만 저렇게 77프로를 두들겨 맞은 뒤라면..

 

3. [24.2.7] 인바이테 NVTA 상장폐지 절차 개시. 내 주식은 어떻게 되나? 정리매매란?

삼성증권 종목 뉴스에 인바이테가 상장폐지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음을 통보했음을 공지 중이다. 상장폐지가 되면 상장폐지 되기 전에 매매가 잠시 활성화되더라도 이미 휴지 조각이 된 주식이니 매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정리매매 기간에 헐값이라도 팔아야 한다. 외에는 손실을 회복하기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이론상 재상장이라는 기회가 있지만 파산한 기업이 같은 회사 명의로 재상장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물론 매도가능성도 매우 낮다. 인바이테가 결국 상폐의 길을 간다. 주식 생애 처음이다. 이별할 준비를 하자. 이 경험을 교훈 삼아 개별 주식은 이제 톱텐이라도 안 쳐다볼 거다. 남은 개별 주식들 중 아이디어노믹스(IDEX)도 좀 불안하다.

 

정리매매란?

증시에 상장된 주식이 매매대상으로서 자격을 상실해 상장이 취소되는 것을 상장폐지라고 한다. 상장폐지가 결정된 종목은 투자자에게 최종 매매기회를 주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정리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한 후 상장을 폐지한다. 상장폐지되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유동성을 부여하는 시한부 매매로 증권거래소의 경우 보통 매매일 기준 5~15일간 이뤄진다. 이들 종목은 단일가 매매를 통해 30분 단위로 거래되며 가격제한폭이 없다. 정리매매 기간 동안 회사 측에서 소액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정리매매기간을 허용할 경우 증권시장의 혼란이 확대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정리매매를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4. [24.2.7] 인바이테 NVTA, 뉴욕 -> 장외시장(OTC) 상장, 장외시장이란?

카톡으로 인바이테 공지가 날아왔다.. 뉴욕에서 장외시장에 상장됐다고. 하지만 장외시장에서도 상장이 재개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해외 주식 데스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인바이테를 거래하기 위해 전화를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를 위해 공부해 두자.

 

장외거래시장 OTC Over-The-Counter market

증권거래소 및 코스닥시장 밖에서 증권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거래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이 조직적이고 구체적인 데 비하여 장외시장은 비조직이고 추상적인 시장이다. 장외시장에서의 거래의 대부분은 증권회사의 점두(店頭)에서 이루어지므로 점두시장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 점두시장은 원래 비상장주식이나 거래단위 미만의 단주거래에 의하여 형성되나 상장주식이라 할지라도 거래소 비회원업자가 거래에 참여하거나 거래소의 거래가격이 매각자 또는 매입자의 기대가격과 차이가 있을 때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점두시장은 거래시장의 보완 역할을 담당하며, 이러한 의미에서 이를 제3시장이라고도 한다.

 

5. [24.3.22] 인바이테 (인비테, NVTA) 평가금액 0---> 185

장외 시장으로 옮겨간 뒤 0원이었는데 2.22 들어가 보니 200원이 됐다. 그리고 오늘 확인하니 185원이다. 장외시장도 주식 상태가 표시가 되기는 하는데, 거래는 전화로만 가능한듯싶다. 장외시장에 상장이 된 후 금액이 뜨는 것을 보니 소수가 남아 마지막까지 거래를 하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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