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셀러, 첫 발을 내딛다
아마존 셀러를 시작하기 위해
오늘 사업자 등록증을 냈다.
국문 사업자 등록증뿐 아니라
영문 사업자 등록증도 함께 발급받았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이 한 장의 서류가
‘생각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넘어왔다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다만 한 가지 작은 문제가 있다.
원래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해야 했는데,
남편이 간이과세자로 신청을 해버렸다.
그래서 조만간
일반과세자로 변경 신청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첫발을 내디뎠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의미 있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아마존 셀러 가입도 진행 중이다.
가입을 하다가 중간에서 멈춘 상태인데,
내일 다시 셀러 가입 창에 들어가서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생각보다
아마존 셀러 가입 과정은
꽤 꼼꼼하고 까다로운 편인 것 같다.
그래도 급하게 하지 않고,
하나씩 차분히 확인하면서
이번 달 안에 셀러 등록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판매 방식은 ‘리셀’부터
판매 방식은
**리셀(resell)**로 시작할 예정이다.
유튜브를 보다 보니
다이소에서 물건을 구매해
아마존에 판매하는 방식의 영상들이 꽤 많았다.
일단은
그 방법을 그대로 한 번 시도해 볼 생각이다.
- 실제로 판매가 이루어지는지
- 수수료 구조는 어떤지
-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지
이 모든 것을
직접 해보면서 판단해보려고 한다.
만약 이 방식으로
실제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그다음 단계는
그때 가서 다시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아직은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
매출도 없고, 성과도 없다.
그래도
오늘 사업자 등록증을 냈고,
셀러 가입을 시작했고,
“해볼까?”에서 “해보자”로 한 발 움직였다.
지금은 그걸로 충분하다.
차분하게,
이번 달 목표는
아마존 셀러 등록 완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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