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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티스토리 초보블로거 한달간 경험해 본 에드 센스 수익창출

by 아하브타 202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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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익숙해져 있다가 티스토리를 도전했는데.. 결과는 네이버 블로그의 압도적인 승, 티스토리는 참패다.
 

1. 내 티스토리 에드센스 수익 폭망한 이유 

 
첫째
네이버는 쉽다. 자동으로 광고가 알아서 실리고 나는 글만 쓰면 된다. 반면 티스토리는 광고 올리는 것 부터가 복잡하다. 설정했지만 설정대로 안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내가 잘 못한거겠지만 신경쓸것이 많다. 이런 노력에 대비해 구글검색 유입량이 적어 조회수는 처참하다.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내가 세팅해야 하려면 학원을 다녀야하나 싶을 정도다. 그때 그때 유튜브나  블로그 검색하는데 것도 한계가 있다. 뭐 광고수익이 블로그보다 낫다지만 유입이 안돼 보는 사람이 없는데 어쩌겠나? 이렇게 까다로우니 글을 잘 안올리게 된다.
 
둘째
편리한 한국형 네이버블로그에 익숙한 탓인지.. 티스토리 사이트는 뭔가 난잡하다. 비효율적으로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다. 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너무 네이버에 길들여진것이겠지.
 

2. 그럼에도 티스토리를 포기 못하는 이유

 
첫째
오기가 생긴다. 에드센스도 한번에 통과했다. 그런 만큼 포기하기엔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렇게 편한 네이버도 초반에 글쓰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6년동안 묵혀두기도 했다. 그런대도 지금은 한달에 4천원에서 만원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주고 또 체험단을 통해 밥값을 절약하고 있다. 
 
둘째
자동화 수익을 포기할 수 없다. 노후에 노동이 끊어지는 때가 분명히 올텐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멈추면 완전히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보다 오래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포기 하지 않고 시간 될때마다 접근하면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 애드 포스트에서 수익을 얻는 것 처럼 에드 센스에서도 언젠가는 만원이라도  벌수 있는 때가 올거다. 
 
셋째 
에드센스 수익은 에드센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익 창출의 소소한 경험담을 나누면 그것 또한 콘텐츠가 될거다. 처음 물방울에 공을 들이면 언젠가 이 물방울이 다른 물방울을 모으고 또 반복이 되면 작은 파이프라인이 몇개는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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